(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순재가 연기를 위해 포기한 두가지 밝혔다.
그는 올해 84세 나이로 국내 최고령 62년 차 배테랑 배우다. 그런 그가 연기를 위해 안 하는 단 두가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덕구’ 언론시사회에 참여한 이순재는 젊은 배우 못지않게 강인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머니를 닮아 건강 체질인것 같다고 말하기도.
또한 이순재는 이번에 출연한 영화 ‘덕구’의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순재가 출연하는 ‘덕구’는 4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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