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걸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 과시…‘눈길’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버니걸스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버니걸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저희는 판문점에있는 통일마을 군부대에 왔습니다!!오늘 열심히 하고올께요 모두들 보고시포요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미-수림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특히 독특한 헤어컬러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다 빨링”, “너무 러블리해요”, “꺄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버니걸스는 지난 2017년 싱글 앨범 ‘여보당신 우리자기 내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7 대한민국 충효 대상 대중가요부문 신인걸그룹상, 자랑스런 한국인인 대상 대중가요부문 신인걸그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