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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 꺼지지 않는 의혹의 불씨 #미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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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은 미투 운동이 확산되며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사건 중 하나다.

앞서 경찰은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Me Too) 운동과 관련해 현재 총 74건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힌 바.

경찰에 따르면 대중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에 대한 수사와 내사는 각각 10명과 26명이며 다른 15명은 사실확인 단계에 있다.

이에 경찰은 청와대 국민청원 인원이 20만명을 넘어선 단역배우 자매 사망사건 재수사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칠성 청장은 “검토해봐야겠지만 (재수사가) 법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 처벌 가능성 등을 봐야 한다”고 말하며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을 들여다 봤다.

단역배우 자매 자살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단역배우 자매 자살사건/ 청와대 국민청원

2009년 발생한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이는 지난 2004년 드라마 한 보조출연자 관리인틀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한 단역배우의 이야기다.

당시 해당 피해자는 경찰에 그들을 고소, 하지만 미흡한 대처로 오히려 2차피해를 만들었다. 피해자가 자살하고 이어 동생도 뒤이어 목숨을 끊은 것.

논란이 됐던 단역배우 자매 자살 사건은,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며 다시금 화두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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