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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 파산 신청에 경기도 집 공개 새삼 화제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8.03.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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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김혜선이 파산 신청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집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혜선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스타쇼 원더풀 데이'에서 두 차례 파경 끝에 결혼한 이 씨와의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부부의 집은 각종 소품들로 집을 꾸몄다. 화이트 컬러로 톤을 맞춰 포근하고 아늑한 신혼집의 분위기를 살렸다. 

‘원더풀 데이’ 방송캡쳐
‘원더풀 데이’ 방송캡쳐

김혜선은 2004년 네 살 연상 사업가인 이차용과 재혼했지만 2009년 다시 이혼했다. 

김혜선은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두 번째 남편이 외국에 투자하면서 빚을 17억원이나 졌다”며 “이혼할 때 남편이 빚을 떠안아주면 딸의 양육권과 친권을 주겠다고 해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혜선은 또 2012년 전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5억원을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해 돈을 날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혜선은 지난해 12월 4억여원의 세금을 체납 중인 사실이 국세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혜선 소속사 측은 “갚아야할 원금이 워낙 많아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성실히 빚을 갚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올해(2017년) 7,000만원 이상 납부했다. 고의적으로 체납하거나 체납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김혜선은 최근 방송에서도 억대 빚을 상환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적이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전 남편의 빚 때문에 변호사에게 무릎까지 꿇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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