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엽기적인그녀2’에 출연한 빅토리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여 ㅎㅎ”, “진짜 너무 이쁘시다 ㅎㅎ”, “언니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신듯!”, “중국에서 잘 지내시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엽기적인 그녀2’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조근식 감독의 작품이다.
차태현과 빅토리아 주연으로 영화는 ‘엽기적인 그녀’ 본편에서 만난 그녀(전지현 분)가 갑자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 힘들게 살아가던 견우(차태현 분).
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 그녀(빅토리아 분)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영화는 전편에 비해 미비한 성과를 거둬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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