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후보에 선정됐다.
최근 타임은 공식 홈페이지에 ‘2018 TIME 100’의 투표창을 공개했다.
이 후보단 중 방탄소년단도 포함이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임은 해마다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선정한다. 100인의 직업은 예술가, 지도자, 과학자 등이다.
올해 후보로는 방탄소년단과 문재인 대통령이 올랐고, 결과는 오는 4월 19일 발표된다.
2018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지난달 28일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으로 방탄소년단이 선정됐다.
또한, 최근 컴백한 동방신기는 가장 눈에 띄는 아이돌로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올 한해 스타트가 좋은 방탄소년단. 앞으로 어떤 곡을 들고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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