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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정보마당’ 아파트+오피스텔 장점만 갖췄다…‘아파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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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0일 방송된 ‘생생 정보마당’에서는 아파텔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교 신도시의 한 모델 하우스에 찾아갔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아파텔이 인기라 와봤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비해 클럽라운지, 스크린 야구장 등 신기한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아파텔이란 아파트의 넓은 공간과 오피스텔 빌트인의 장점을 모두 갖춘 새로운 주거 트렌드이다.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 정보마당’ 방송 캡처

1인 가구에 딱인 원룸형 아파텔은 틈새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동시에 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만을 갖췄다.

또 4~5인 가족 단위를 위한 넓은 아파텔도 각광받고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넓은 거실과 기존보다 10cm 높은 천장 덕에 시야가 확 트여있고, 똑똑한 수납공간 활용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MBN ‘생생 정보마당’은 월~금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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