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정가은이 딸 소이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소이랑 엄마랑 같이 촬영하는날 우리소이 짜증도 한번 내지않고 아주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네요~~완성본 기대해주세용~~♡♡♡ #너두이제연예인 #연예인체질 #연예인병 #피는못속임 #정가은 #소이그램 #니밥그릇은이제니가챙겨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소이를 무릎에 앉힌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변함 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이가 가은씨 닮아서 예쁘네요”, “소이 너무 깜찍함ㅠㅠ”, “이제 언니 투샷은 소이가 먼저 보여요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가은은 최근 JTBC ‘별다방’에 출연 중이다.
‘별다방’은 고향닥터 한의사와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고향마을 부모님들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드리는 공익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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