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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긍정 여론 한국갤럽 55%, 리서치뷰 60%, 에스티아이 64.9%
  • 김명수 기자
  • 승인 2018.03.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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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기자] 여론조사기관의 대통령 개헌안 발의와 관련된 조사결과를 종합 정리했다.

- 한국갤럽 30일 발표 : 대통령 개헌안 직접 발의 좋게 본다 55%
- 리서치뷰 27일 발표 : 대통령 개헌안 직접 발의 찬성 60%
- 에스티아이 26일 발표 : 대통령 개헌안 전반에 찬성한다 64.9%

30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결과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개헌안을 발의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 55%는 좋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지 않게 본다는 24%, 모름/응답거절은 21%였다.

한국갤럽 조사는 자체 조사로, 2018년 3월 27~29일 3일간 조사됐으며, 표본추출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방식으로,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이었다.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했고,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며, 응답률은 18%(총 통화 5,613명 중 1,004명 응답 완료)였다.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에 대한 여론 /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에 대한 여론 / 한국갤럽

27일 발표된 리서치뷰 조사결과에서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직접발의 찬반에 대해서는 찬성 60%였다.

또한 4.19혁명/부마항쟁/5.18민주화운동/6.10항쟁 헌법전문 명시 찬반에 대해서는 찬성 67%였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률안 국민발의제 신설 찬반에 대한 질문에는 찬성 76%로 나타났다.

리서치뷰 조사는 23일~25일 3일간 조사된 것으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응답률은 3.9%였고, 조사방법은 RDD 무선(85%), 유선(15%) ARS 자동응답조사였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수준이다.

또한 에스티아이가 26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64.9%(매우 긍정 42.1%, 긍정적인 편 22.9%)로 나타났다고, 부정적 의견은 25.7%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과 관련해선 찬성한다 77%, 반대한다 13.8%로 나타났다.

토지공개념 강화에 대해선 찬성한다 54.2%, 반대한다 27.4%로 나타났다.

대통령 4년 연임제에 대해선 찬성한다 72%, 반대한다 21.2%로 나타났다.

에스티아이 조사는 23일~24일 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이며, 응답률은 6%(16,580명 연결 중 1,000명 응답)이었으며, RDD 방식 ARS 여론조사였다.

이상 여론조사결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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