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시영이 멕시코시티에서 촬영한 현장을 공개했다.
30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시티에서 #MBC #선을넘는녀석들 오늘밤10시 첫방송 남는건 사진뿐 #매일서프라이즈멤버가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설민석, 김구라, 타일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은 잘 어울리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꺅 설민석 샘”, “멋져여!!!”, “이 조합 은근 어울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출산 이후 처음으로 촬영한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은 3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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