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연예계는 봄을 맞아 핑크빛이다.
3월 초 수지와 이동욱의 열애설이 제기되며 두 사람은 곧바로 이를 인정했다. LTE급이었다.
당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수지와 이동욱은 청담동 등지에서 데이트를 하는 등 여느 연인과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고.
그로부터 2달 뒤 터진 열애설은 오연서와 김범이었다.
오연서 측은 김범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곧바로 인정, 이번에도 빠른 시인이었다.
김범 측 역시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됐다”고 오연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수지와 이동욱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걸로 이슈가 됐으며, 오연서와 김범의 열애소식은 연상연하 커플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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