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워너원(Wanna One)이 ‘해피투게더3’에 출격했다.
2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2)’에서는 워너원이 출격해 그동안 말 많았던 정산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워너원 황민현, 김재환 배진영은 부모님에게 정산 받은 돈을 드렸던 사연을 공개.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강다니엘이었다.
강다니엘은 “돈은 제가 관리하고 용돈을 많이 드렸다”고 밝혀 팬들의 칭찬을 불러모았다.
앞서 워너원이 되고 싶어 6개월 동안 하루에 1시간씩 자면서 연습했다고 토로한 황민현. 그가 보상되는 부분이었다.
데뷔 전부터 데뷔해서까지 자기 관리에 집중했던 이들이기에 지금의 인기를 누릴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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