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데이트 폭력 장면으로 논란을 모은 장기용의 극중과는 전혀 다른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말 장기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기용이 보울에 요리 재료를 담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허리에 매인 검은 앞치마와 흰 니트의 조합이 그의 비주얼을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웃는 거 완전 심쿵”, “세상 잘생겼다 정말”, “오빠가 만들어주는 샐러드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기요은 YG엔터테인먼트와 YG케이플러스 소속의 모델 겸 연기자로 최근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이광일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08: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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