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의 아저씨’에 출연 중인 장기용의 전 여자친구 배우 이예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치고 힘들 때는 볼링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볼링장에서 청초한 미모로 어딘가를 응시 중인 이예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예나는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를 통한 특별출연으로 오랜만의 방송 활동에 나섰다.
그는 연예인 볼링 마니아로 화려한 실력과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또 jtbc ‘밤도깨비’에 깜짝 출현하기도 했다.
앞서 장기용과 이예나는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장기용 소속사 측은 지난 1월 “확인 결과 이미 헤어진 상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0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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