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바람직한(?) 주사를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방송 최초로 숙소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숙소 냉장고에는 각 멤버들의 특성이 담긴 재료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냉장고 속 식재료를 설명하던 진과 지민은 “냉장고 때문에 멤버들과 싸운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은 당시 멤버들의 행동에 화가 나 큰소리를 쳤던 일화를 전하며 울분을 토했다. 또한 진과 지민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지 않은 멤버들은 매너가 없다”며 저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4월 4일 일본에서 3번째 앨범 ‘Face Yourself’를 발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30 0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