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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시즌3’ 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 새 그룹 결성 그들의 초창기 득음장소는?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8.03.3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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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국보급 로커들은 어떻게 노래 연습을 했을까.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새로운 그룹 Fourever를 결성해 시청자를 찾은 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많은 에피소드들을 들려줬다.
득음 장소를 묻는 MC들에게 김경호는 자신의 득음장소는 구로공단의 쪽방촌이었다고 말했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캡쳐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캡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지방에서 올라온 김경호는 재정적으로 기댈곳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싼방을 찾는다고 찾았던 것이 구로공단이었다.
당시에는 구로공단에 쪽방촌이 있었기 때문에 그곳에서 김경호는 거주를 하게 됐다.
낮이면 모두 일을 나가기 때문에 매우 조용한 구로공단에서 김경호는 3단 솜이불을 방음장치로 삼고 노래 연습을 했다고 말해 사람들을 짠하게 했다.
김종서의 득음 장소는 마포대교였다.

일반인들이 익히 알고 있듯이 명창가들의 득음장소는 폭포수다.
하지만 서울에 폭포수가 없는 관계로 또다른 시끄러운 장소를 찾아야 했던 김종서는 마포대교를 노래 장소로 선택했다.
김종서는 돈이 없어 운동겸 뛰어서 1년여 시간을 마포대교에서 노래 연습을 했다고 말해 대단한 노력가임을 증명했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은 매주 목요일 23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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