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강유미가 전두환 사저에 갔다.
29일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는 질문특보 강유미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저에 방문했다.
그는 전두환 회고록 논란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보안을 담당하는 이들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날 강유미는 묘한 인물들과 마주하게 됐다.
요리사 복장의 남성과 호텔 지배인.
촬영 당일은 3월 23일인데 이순자 여사의 생일이 3월 24일.
이순자 여사의 생일을 위해 호텔 케이터링 서비스를 시켰다고 추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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