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도끼가 최근 130평 대의 호텔 펜트하우스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도끼는 130평 대의 호텔 펜트하우스로 이사해 호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도끼의 호텔은 거실, 주방, 침실, 서재, 욕실을 별도로 갖춘 약 128평의 넓은 면적과 통유리를 통해 펼쳐지는 뷰를 자랑한다.
호텔 가격은 하루 숙박료가 약 7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그의 수입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시작한 피자집 사업으로 쏠쏠한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
도끼가 운영하는 피자집은 이태원과 압구정 두 곳에 있으며 ‘수요미식회’에 맛집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도끼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29일 정오 새 싱글 앨범 ‘1LLOGIC’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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