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가 중진서 행정직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나왔다.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설옥(최강희)은 완승(권상우)이 가져 온 행정직 충원 채원 공고문을 보고 서류를 접수했다.
완승(권상우)은 충원 채원 공고문이 붙자마자 다른 사람이 지원할 수 없게 빨리 뜯었고 이 후에 담당직원에게 지원자는 많은지 결과는 언제인지 물어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2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