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혜영이 파란 트렌치 코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혜영 #미세먼지피해서 #비닐천막속으로 #하나뽑아달았음. 이노므 미세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 트렌치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혜영의 남다른 핏이 눈길을 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현재 이혜영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2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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