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기은세의 외모는 주방에서도 빛났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my guest. Preparing sunday brunch. 주말 밥을 만들어볼까아. 구리팬은 예쁘기도 하지만 오래동안 쓸수있는게 제일 좋다 #부었다#기여사네집#기여사브런치#homecooking #homesweethome#구리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런치를 만들기 위해 주방에 온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얼굴처럼 완벽한 기은세의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기은세의 나이는 36세다.
기은세는 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을 빛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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