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녀엉~!!오늘도 좋은하루 만들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김무열-윤승아 부부는 해맑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승아가 입고 있는 상큼한 핑크 시스루 톱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웃는모습도 닮았네요”, “보기좋다”, “너무 예쁘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무열-윤승아는 4년의 열애 끝에 지난 2015년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승아는 1983년생으로 김무열 보다 1살 어리며 조선대 미술섬유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6년 알렉스 MV ‘너무 아픈 이말’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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