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세연, 윤시윤이 달달한 포즈를 보였다.
29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는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윤시윤, 주상욱, 진세연, 류효영, 손지현, 문지인, 김정민PD가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과 윤시윤은 이마 키스로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진세연, 윤시윤이 출연하는 ‘대군’은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야기며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TV조선 ‘대군’은 3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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