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출연 중인 이주우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검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우는 입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여!!”, “역시 명불허전 ㅠㅠㅠ 너무 이쁘다 언니!!!”, “주우님 여전하시네여 너무 사랑스러움 ㅠㅠㅠㅠ”, “하ㅏ 어떻게 이럴수가 있찌 너무 이쁨 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우가 출연하는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주우는 극 중 민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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