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곽도원 결백, 박훈 변호사의 주장은 달라 “시건방진 태도일 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곽도원과 박훈 변호사의 설전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곽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박훈 변호사 님 인터넷으로 변호사님의 의견을 잘 봤는데 임사라 변호사의 말이 사실이라면 저랑 1억빵 내기 하실래요?”라고 도발했다.

이어 “제가 이기면 이윤택 사건 피해자들과 변호인단을 모시고 소고시 회식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훈 변호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대응했다. 그는 “난 10억 베팅했다”며 “아가야 베팅은 아무때나 하는게 아니란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앞서 박훈 변호사는 SNS를 통해 곽도원측 임사라 변호사의 말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곽도원/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곽도원/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당시 박훈은 “허위 피해자들이 하도 많아 촉으로도 꽃뱀을 알아 맟힐 경기에 이르렀다는 건 아주 시건방진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곽도원을 협박했다는 말의 진위여보도 알 수 없다. 앞뒤 맥락이 없다”라는 입장을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