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성시경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과거 성시경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옷을 벗고 지낼 수 있다. 잘 때는 안 입고 잔다. 일어나면 입는다”고 말했다.
이유는 오랜 독거 생활이라고 밝혀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가죽이나 나무나 이런 데에 맨몸으로 앉으면 붙는다. 이질감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알몸으로 자는데 벨트만 하고 잔다”고 무리수를 던져 장안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한편, 성시경은 29일 KBS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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