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이시영, 광고 촬영 현장 사진 공개…‘우월한 몸매 돋보여’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조승현 아내 배우 이시영이 광과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촐영 아침부터 저녁까지 밥먹을때마다 옷이 작아짐ㅎㅎ 그래도 즐겁게#감사합니다#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우월한 몸매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미모 열일중이시네여!!”, “애기엄마 맞으신가여 진짜 너무 이쁘세여”,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언니 진짜 세젤예!!”, “진짜 너뭄 이쁘시다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은 지난 9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빅뱅 승리에게 모유비누로 초토화 시키며 화제가 됐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국경을 접한 두 나라의 닮은 듯 다른 역사와 문화, 예술을 직접 두 발로 경험하며 비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일상생활 모습부터 고유한 역사까지 탈탈 털어보는 신개념 세계 탐사예능이다.

총 16부작 시즌제 예능으로 선보이는 '선을 넘는 녀석들'은 멕시코와 미국의 국경선 이야기로 내일(30일) 밤 9시 50분 첫 포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