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규아 기자) 지난 15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실종 아동 찾기 및 예방 교육을 목적으로 '2011 그린리본 희망콘서트'가 열렸다.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이규아기자
1부는 '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걷기', 2부는 '그린리본 희망콘서트'와 '참가자 경품 추첨 이벤트'로 진행됐다.
1부 '연예인과 함께하는 희망걷기'에는 지현우, 조여정, 이장우, 홍수아, 김새론, 장재인이 함께 했고 2부 희망콘서트에서는 유키스, 레인보우, 허각, 지나, 양파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다.
'그린리본 희망걷기 캠페인'은 이데일리와 어린이 재단이 함께 매년 5월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15 23:48 송고  |  gmfr@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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