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김선아와 감우성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9일 SBS 공식 포스트에는 “TV에서 못보는 ‘키스 먼저 할까요’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살피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케미 대박”, “본방사수 할게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선아와 감우성이 출연하는 ‘키스 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 드라마.
지난 27일 방송된 23, 24회에서는 안순진(김선아 분)이 죽음을 앞두고 있는 손무한(감우성 분)의 상황을 알게 되었음에도 그의 곁에 남기로 결심하며 애절한 어른들의 사랑을 보여줬다.
남은 방영분에서 어떤 전개가 이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