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강예빈, 황금비율 명품 몸매 선보이며 ‘100인의 절대남’ 눈길 사로잡아
남성 시청자들에게 운동 과정에서 활력을 불어 넣는 비타민 같은 존재 되고 싶어
얼짱 출신의 연기자 강예빈이 XTM의 '다이내믹 짐쇼-절대남자(이하 절대남자)'에 합류했다. ‘청순글래머’, ‘신도 빚을 수 없는 명품 몸매’로 각광받으며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혀 왔던 강예빈이 '절대남자' 패널로 출연해 남성들의 근육을 키워주는 몸짱 전도사로 나선다.
남성 피트니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절대남자’는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 사이먼과 정아름이 매주 한 부위씩 정확히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첫 회 몸의 중심을 잡는 속 근육을 시작으로 엉덩이, 가슴 등 총 13주 동안 각 부위별 운동법을 전수한다. 더불어 몸짱을 꿈꾸는 연예인 유상무, 김상혁, 김광민과 ‘100인의 절대남’이 출연해 함께 운동을 시연한다.
지난 1일 ‘절대남자’ 녹화에서 강예빈은 황금비율의 명품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 출연진 및 ‘100인의 절대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예빈의 가슴 근육 운동법 시연으로 남성 출연진 모두 넋을 놓고 집중해서 감상했고 얼굴이 급 환해지면서 크게 호응했다는 후문.
강예빈은 “‘절대남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따라 하면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시청자 입장에서 헬스 및 피트니스 관련된 모든 정보를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도우미 같은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몸매를 원하는 남성 시청자들에게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운동 과정에서 웃음과 활력을 불어 넣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몸짱 전도사 강예빈의 아찔한 가슴 근육 운동법 시연은 오는 17일 밤 12시 XTM '절대남자(제작사 : ㈜KOEN)' 4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강예빈은 ㈜KOEN소속 연예인으로 영화 <가문의 수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3>, MBC Every1 <복불복쇼2>, Mmet<M슈퍼콘서트> 등에서 연기자 및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남성 시청자들에게 운동 과정에서 활력을 불어 넣는 비타민 같은 존재 되고 싶어
▲ 사진 = ㈜KOEN 제공, 강예빈
얼짱 출신의 연기자 강예빈이 XTM의 '다이내믹 짐쇼-절대남자(이하 절대남자)'에 합류했다. ‘청순글래머’, ‘신도 빚을 수 없는 명품 몸매’로 각광받으며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혀 왔던 강예빈이 '절대남자' 패널로 출연해 남성들의 근육을 키워주는 몸짱 전도사로 나선다.
남성 피트니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절대남자’는 최고의 퍼스널 트레이너 사이먼과 정아름이 매주 한 부위씩 정확히 운동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첫 회 몸의 중심을 잡는 속 근육을 시작으로 엉덩이, 가슴 등 총 13주 동안 각 부위별 운동법을 전수한다. 더불어 몸짱을 꿈꾸는 연예인 유상무, 김상혁, 김광민과 ‘100인의 절대남’이 출연해 함께 운동을 시연한다.
지난 1일 ‘절대남자’ 녹화에서 강예빈은 황금비율의 명품 몸매를 선보이며 남성 출연진 및 ‘100인의 절대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예빈의 가슴 근육 운동법 시연으로 남성 출연진 모두 넋을 놓고 집중해서 감상했고 얼굴이 급 환해지면서 크게 호응했다는 후문.
강예빈은 “‘절대남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따라 하면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시청자 입장에서 헬스 및 피트니스 관련된 모든 정보를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도우미 같은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한 몸매를 원하는 남성 시청자들에게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운동 과정에서 웃음과 활력을 불어 넣는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몸짱 전도사 강예빈의 아찔한 가슴 근육 운동법 시연은 오는 17일 밤 12시 XTM '절대남자(제작사 : ㈜KOEN)' 4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강예빈은 ㈜KOEN소속 연예인으로 영화 <가문의 수난>,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3>, MBC Every1 <복불복쇼2>, Mmet<M슈퍼콘서트> 등에서 연기자 및 MC로 맹활약하고 있다.
▲ 사진 = ㈜KOEN 제공, 강예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16 15:54 송고  |  dino@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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