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병재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유병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빨 하얄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병재는 어릴 적 얼굴이 지금도 남아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웅 귀요미”, “아진짜 너무ㅜ좋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보여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병재는 매니저 유규선과 함께 청춘 페스티벌 2018에 연사로 나선다.
두 사람은 10년 지기 친구로 같은 집에 살면서 옷과 양말은 물론 속옷까지 공유하는 친밀한 사이임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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