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데릴 남편 오작두’ 한선화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드레스룸에서 즐거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독특한 포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사진은 딴 것보다 더 예쁜 거 같아” “뒤에 옷걸이가 웃고 있어^^” “오늘도 미모가 열일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는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로 데뷔했다.
걸그룹 시크릿으로 활동하던 그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현재 한선화는 ‘데릴 남편 오작두’에 출연 중이다
‘데릴 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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