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곤지암’ 박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바람막이만 입어도 되는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지현은 청순한 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강탈했다.
박지현이 출연한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곤지암’은 어제(28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9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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