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권상우와 최강희의 동거생활이 끝났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완승(권상우)은 설옥(최강희)에게 중진서의 행정직을 제안했다.
경찰 연수를 마치고 온 경미(김현숙)의 귀환으로 갈 곳이 없어진 완승(권상우)은 동네 찜질방을 찾았다.
설옥(최강희)은 완승(권상우)의 물건을 챙겨서 찜질방으로 찾아왔고 함께 반지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우경감(박병은)은 중진서 근처에 집을 얻게 되고 방하나를 세를 놓을 계획을 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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