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김현숙이 김민상의 연구실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서는 황팀장(김민상)은 강의를 열심히 듣는 경미(김현숙)를 자신의 연구실에 초대했다.
경미(김현숙)는 경찰서에 와서 황팀장(김민상)의 연구실을 찾았고 계팀장(오민석)이 황팀장의 연구실에 안내를 했다.
KBS2‘추리의 여왕 시즌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2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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