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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조연주, 99년생 20살 치어리더…‘예뻐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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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화이글스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도 주목받고 있다.

조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옆엔 고마운사람들이많다 ! 오늘도 고마워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연주는 하얀 피부를 뽐내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조연주 / 조연주 인스타그램
조연주 / 조연주 인스타그램

그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아우라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주님이 승리의 요정”, “예뻐도 넘나 예쁜 것”, “99년생이라던데 예쁘면 다 언니야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연주는 한화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99년생 올해 나이 20살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연주는 현재 한화이글스를 비롯해 현대캐피탈, 흥국생명 등 치어리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개막한 2018 KBO리그는 현재 많은 화제를 모으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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