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성재가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배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텐 2주년] 바르샤바 공항입니다. 오늘같은 날 생방송을 하지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4년마다 동계올림픽/월드컵/아시안게임이 동시에 열리는 해가 되면 해외출장이 무척 많습니다. 올해 몇번 더 자리를 비우게 될 것 같은데,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허세 가득한 라디오에 매일 밤 찾아와주신 청취자-팟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월 9일 월요일에 생방송으로 뵙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라디오 부스 안에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엄지 척 포즈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화이팅해주세요”, “이해합니다. 화이팅!”, ”배디 아프지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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