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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위드유 손경이, 바지의 지문까지 채취할 수 있는 ‘해바라기 센터 1336번’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03.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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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어쩌다 어른’에서 #위드유 손경이 강사가 나와 주위에서 피해자를 도와준 사례를 말했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O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손경이 강사가 출연해 ‘누가 성범죄를 멈춰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OtvN‘어쩌다 어른’방송캡처

 

손경이는 “휴대폰 녹취는 내 목소리가 들어가면 합법이다”라고 말하며 “성추행이 이뤄질 것 같은 현장이라면 꼭 녹음을 해라”고 말했다.

이어  “CCTV 앞에 앉아라. 그리고 누가 언제 어디서를 큰소리로 말해라”고 조언했다.

손경이는 “피해자가 직접 녹음을 하지 않았지만 옆에서 녹음해 준 위드유도 있더라. 그래서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바지의 지문, 얼굴의 타액 모두 채취할 수 있는 해바라기 센터를 소개했다.

또 안영미는 “고등학교때 버스에서 내 엉덩이를 만지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친구에게 고백했다. 그 후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탔고 성추행을 하는 아저씨를 친구가 혼을 내더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손경이는 “나도 폭력 피해자였다.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았을때 한 여자분이 집에 들어가서 주민등록증을 가져오면서 재판에 언제 출석하면 되냐라고 했다. 그리고 재판에서 이겼다”라고 말하면서 청중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OtvN 방송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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