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출연 중인 이다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다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촬영땐 주인으로 오늘은 손님으로..ㅋ케이크 넘 마이떵ㅜ#c27 #치즈케이크 #허세다희”라는 그로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본방사수 할께여 ㅎㅎㅎ”, “우리 다희언니가 ㅜㅜㅜ 너무 이쁘다”, “진짜 다리가 참 기네여 ㅋㅋㅋㅋ”, “언니 진짜 너무 여신이세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가 출연하는 ‘추리의 여왕2’는 장바구니를 던져버린 설옥과 막강한 추리군단을 거느리고 돌아온 완승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하며 숨겨진 진실을 밝혀내는 생활밀착형 추리드라마다.
‘추리의 여왕2’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희는 극 중 정희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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