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전신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오버핏 가디건에 짧은 치마를 입고 있다.
특히 치마 아래로 드러난 다리가 마치 바비인형 같은 느낌을 준다.
이에 네티즌들은 “레알 존예보스”, “진짜 사람 맞아요?”, “인형도 이렇게 예쁘지는 않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소민은 지난 1월 이준과의 열애설을 인정, 현재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KBS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만나 지난해 10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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