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연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김지연 소셜기자
'발라드 여왕' 백지영의 정규 8집 앨범 'PITTA'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가 19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 컨벤션에서 열렸다. 지난 2008년 7집 발매 이후 3년 만의 정규 앨범 발매라 많은 취재진들의 관심이 쏠렸다.
백지영의 8집 정규 앨범 ‘PITTA’는 팔색조를 뜻하는 단어로 '여덟가지 빛깔 같은 매력을 담은 여덟 번째 앨범’이라는 의미로 백지영이 직접 지어 더욱 뜻 깊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보통’은 ‘총맞은 것처럼’과 '내 귀의 캔디'를 만든 작곡가 방시혁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가 호소력 짙은 백지영의 목소리와 만나 애절함을 더한 발라드 곡이다.
백지영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에서 컴백무대 가지며 왕성한 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20 03:49 송고  |  chick0126@naver.com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