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도끼 차를 보고 딘딘이 입을 다물지 못 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도끼의 호텔 집과 차가 공개됐다.
이날 딘딘은 도끼 집을 방문하기 위해 도끼의 차를 타고 방문했고, 딘딘은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 했다.
딘딘은 “살면서 못 타본 찰를 형 덕분에 다 타본다”며 “이 차는 한국에 몇 대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도끼는 “한대?”라고 고개를 갸웃하면서 “많아야 두 대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도끼 차와 럭셔리 호텔 생활은 여전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5: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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