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도균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새로운 남자 출연자 김현우가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김도균의 인기는 뛰어넘을 수 없었다.
이날 여성 출연진들은 모두 김도균에게 시그널을 보냈고 첫날부터 김도균은 몰표를 받게 됐다.
인기남 김도균의 첫 선택은 송다은이었으며, 벌써부터 다음화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김도균의 나이와 직업도 눈길을 끄는 하나의 요소다. 25살 어린 나이에 한의사라는 직업을 지고 있는 바.
‘하트시그널 시즌2’ 속 여성들의 시그널을 받기 충분하다는 반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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