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남기혁 기자)
▲ 사진=톱스타뉴스 남기혁 소셜기자
21일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청소년연맹 연합 선서식이 있었다.
이 날 행사의 마지막은 초청가수 축하무대로 꾸며졌는데 비가 옴에도 걸그룹 '걸스데이'가 등장하자 행사장은 뜨거운 호응으로 가득찼다.
특히나 21일은 걸스데이의 리더 '박소진'양의 생일이었는데,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들이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주어 훈훈함을 더해 주었고, 걸스데이는 이에 보답하듯 '반짝반짝' '나 어때' '잘해줘봐야' 히트곡을 열창하여 궂은 날씨를 무색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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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1/05/21 21:58 송고  |  nkhmaya@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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