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의 시범경기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28일) 오전 11시(한국시간) MBC스포츠플러스는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생중계하고 있다.
류현진이 속한 LA다저스와 LA에인절스의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되고 있다.
재방송은 같은 날 오후 2시, 4시, 11시 MBC스포츠플러스에서 방영된다.
LA다저스는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경기를 이어나간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지난 1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당시 이들 부부는 기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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