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타는 청춘’ 송은이, ‘동안의 아이콘’ 최강희와 나이 잊은 동안 대결…‘둘 다 40대라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동안의 대명사로 유명한 송은이와 최강희가 간접적으로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강희 이쁘다 나는야 #관리받는셀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는 최강희의 사진이 걸려있는 광고판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은이 인스타그램
송은이 인스타그램

특히 두 사람의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은이언니 어제 태어난 거 아니냐”, “방부제 먹고 락앤락에서 자는 사람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은이는 1973년생으로 현재 46세(만45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현재 42세(만40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