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동안의 대명사로 유명한 송은이와 최강희가 간접적으로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강희 이쁘다 나는야 #관리받는셀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은이는 최강희의 사진이 걸려있는 광고판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앳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귀여워요”, “은이언니 어제 태어난 거 아니냐”, “방부제 먹고 락앤락에서 자는 사람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은이는 1973년생으로 현재 46세(만45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현재 42세(만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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