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라차차 와이키키 #jtbc #밤 11시 벌써 13부라며? (feat사진찍었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현은 니트 차림으로 멍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강아지 필터를 장착한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병아리” “정현 배우님 특유 멍맹표정~ 귀엽습니다” “오늘 짱 잼 졸잼...! 동구 너무나 찌질해서 웃겨욬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현은 2015년 영화 ‘초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그는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강동구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힘든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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