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와 열애설’ 수란, 일상에서도 멋스러움 뽐내며…“곧 만나요”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수란의 근황이 화제다.

과거 수란은 자신의 SNS에 “축제끄읕 벌써11월 곧만나요 신나조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란은 발을 올리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그의 시크한 매력과 더불어 훈훈한 분위기는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언니”, “ㅠㅠ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해요”, “언니는 내꺼야”등 반응을 보였다.

수란은 2014년 싱글 앨범 ‘I Feel’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에 피처링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 발매한 ‘오늘 취하면’이 큰 사랑을 받으며 음원차트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바 있다.

한편, 오늘(27일) 불거진 슈가와의 열애설에 수란은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