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영화 ‘도희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연 배우였던 배두나의 근황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kjungwook for @dazed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유리 너머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유리에 맺힌 물방울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 미쳤다”, “언니 진짜 짱이에요”, “넘나 이쁨 역시 여신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두나가 주연 영남 역을 맡아 열연한 ‘도희야’는 지난 2014년 개봉했으며 도희 역은 김새론이 연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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