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매니저에게 추천한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고속도로 휴게소 도장 깨기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지방으로 스케줄을 가는 이영자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하나씩 들리며 메뉴를 정복해 나가는 모습이 그려진 것.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첫 스타트를 끊은 이영자는 가마솥에 이틀 동안 끓이는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 메뉴를 강력 추천했다.
사골 국물을 가마솥에 이틀을 우려낸 뒤 우거지와 야채를 넣어 푸욱 끓여 나온 말죽거리 소고기 국밥은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하기 충분한 비주얼이었다.
이영자는 바로 다음 휴게소인 안성에만 있다는 소떡소떡(소시직 떡 꼬치)를 타깃으로 정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8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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